아난타아사나

시스야(제자)는 우선 무엇보다도 사랑, 절제, 겸허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사랑은 용기를 낳고 절제는 풍요를 낳고, 겸허는 힘을 낳는다.(요가 디피카)
마스터 요다의 "두려움은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증오는 고통을 낳지." 대사가 떠올랐던 구절.
오늘 하루도 용기를 가지고 다정하게!

프로젝트 정보
분류
디지털드로잉
작업년도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