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사리타파도타사나
요가를 하다보면 머리로 이해했다고 다 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꽤 자주, 거의 매번 있다.
그럴때마다 과연 내가 무언가에 대해 이해했다고 알고 있다 말 할 수 있는 걸까?
그동안 내 몸으로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했던 것이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하면 부끄러워진다.
그리고 그 사실을 내가 방금 또 한번 체득했다는 것에 어쩐지 좋아지는 기분.🙂